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챠스민/- 일상

[일상] 11월 셋째주 일상 (못난이 꽈배기 / 인형 꽃다발 / 올반 모짜체다 핫도그 / 청년피자 / 대구 크레파 / 대구 아트플렉스 / 대구 드레스투어 / 대구 시민생삼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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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도 인수인계로 바쁜 날들을 보내고 있다

너무 말을 많이 해서 목에서 피 맛이 날 정도..

그래도 이제 곧 퇴사한다는 생각에 행복한 하루하루❤

 

 

201116 월요일

 

오늘 아침은 롤케이크(●'◡'●)

간단하게라도 먹고 출근하니까 속이 든든하다

 

 

하루종일 인수인계를 하면서 바쁜 시간을 보내고

퇴근시간에 먹는 시리얼바❤

 

 

편의점 안을 돌아보다가 발견한 두부김치 신라면!

진짜 두부가 들어있는지,

들어있으면 어떻게 들어있을지 궁금해서 먹어보기로 했다

 

스프 중에 네모난 모양의 딱딱한 하얀 덩어리가 들어있었는데

물에 불리니까 말랑말랑한 두부가 되었다!

 

맛은 상상 가능한 평범한 김치라면 맛이었다

 

 

라면만 먹기는 심심하니까

닭볶음탕+고기+스팸을 반찬으로 밥도 같이 먹었다(●'◡'●)

 

 

후식으로는 제부가 가져온 과일을 먹었다❤

석류는 즙도 가득하고 맛있었는데

먹기가 너무 힘들었다..

다음번에는 먹기 쉽도록 아예 다 손질을 해두었다ㅋㅋㅋ

 

 

201117 화요일

 

오늘 아침식사는 오랜만에 소금빵!

밍밍한 듯 짭짤한 듯한 맛이 신기하고 좋다

 

 

요즘 당이 딸려서 그런지 달달한 게 땡겨서

편의점에서 2+1 커피를 사서 대리님이랑 나눠먹었다❤

 

 

오늘 비 온다는 얘기가 있어서 우산을 챙겨갔었는데

지하철 역에서 내리자마자 비가 주룩주룩 왔다!

 

역시 우산 잘 챙겨왔다고 뿌듯해했는데

엄마는 우산을 안 가져가신 것 같아서 전화해보니 역시..

 

엄마랑 같이 우산을 쓰고 오려고 지하철 역에서 기다렸다가

집에 오는 길에 꽈배기를 사 왔다❤

 

비교적 덜 바삭한 꽈배기였는데

밀가루 맛이 별로 안 나서 개인적으로 너무 좋았다(●'◡'●)

 

 

얼마 전에 아들 낳은 동생한테 줄 선물!

인터넷으로 주문했는데 하루만에 도착했다❤

조리원에서 나오면 선물 주러 가야징!

 

 

201118 수요일

 

오늘은 오랜만에 지하철을 타고 출근하느라

다른 때보다 일찍 일어나서 출근을 했다

 

지하철 타고 출근하는 건 힘들지만

그래도 차 타고 출근하는 것보다 도착시간이 정확해서

마음만큼은 편하다....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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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역시 바쁘고 힘든 날을 보내고

집에 도착해서 다같이 저녁을 먹었다

 

귀찮으니까 간단하게 에어프라이어에 만두 구워먹기-!

 

 

201119 목요일

 

오늘도 비가 세차게 내렸다

장화를 신고 출근하는 사람을 봤는데

너무 부러워서 하나 살까 생각중..ㅋㅋㅋㅋㅋ

 

 

얼마 전에 한 오호라 젤네일!

너무너무 예쁜데 내가 똥손이라서 그런지

자꾸 머리카락이 끼어서 불편했다ㅠㅠ

 

그러다가 결국 오늘은 머리카락에 끼어서

새끼손톱 네일이 떼어져버렸다..ㅎㅎㅎ

 

평소에 네일을 잘 안 하고 다녀서 좀 답답했는데

이렇게 된 김에 집에 와서 다 떼어버렸다!

 

 

요즘 대리님과 내가 빠진 커피와 간식

나는 칼로리바란스를, 대리님은 커피 구매를 담당하고 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다가 살 찌는 건 한순간이겠지...)

 

 

퇴근하고 집으로 돌아왔는데

아빠가 먼저 와 계셨당!

 

오늘은 다같이 피자를 시켜먹기로 해서

피자 주문해놓고 기다리는 동안

에어프라이어로 핫도그를 데워먹었다

(참고 : 올반 모짜체다 찰핫도그 / 에어프라이어 핫도그 / 에어프라이어 요리 / 간편 핫도그 / 냉동 핫도그 / 간편간식 추천 chopsm.tistory.com/60)

 

 

엄마 퇴근시간에 맞춰 도착한 피자❤

청년피자는 오늘 처음 먹어보았는데

크기도 엄청 컸고 재료도 푸짐하게 들어가있어서

너무너무 좋았다(●'◡'●)

(참고: [맛집] 청년피자 / 청년피자 반반 프리미엄 / 매드쉬림프 / 와규 베스트 플래버 / 동탄 맛집 / 동탄 피자 chopsm.tistory.com/58)

 

[맛집] 청년피자 / 청년피자 반반 프리미엄 / 매드쉬림프 / 와규베스트 플래버 / 동탄 맛집 / 동탄

이번주 목요일, 엄마아빠랑 같이 피자를 시켜먹었다(●'◡'●) 이번에는 새로운 피자를 먹어보고 싶어서 임영웅이 광고하는 청년피자를 주문해보았다 아빠가 내 마음대로 주문하라고 하셔서 매

chopsm.tistory.com

 

 

201120 금요일

 

오늘도 지하철을 타고 출근하는 날!

출발하기 전에 따뜻한 누룽지 죽을 먹고 출발했다(●'◡'●)

 

 

금요일은 회의자료 때문에 늦게 퇴근하는 날!

사무실에 마지막까지 남아서 마무리하고 집 가는 길에

하늘에 달이 밝게 떠 있는 게 너무 예뻐서 사진을 찍었다

 

 

오랜만에 만든 햄볶음 반찬

맥주랑 같이 먹으면 딱이었겠지만

내일 일찍 일어나야 되기 때문에 포기!

 

 

201121 토요일

 

오늘은 드투하는 날

대구에 내려가기 위해 아침 일찍 기차를 탔다

 

희한하게 오늘따라 기차를 타고 내려가는 사람들이 많아서

찹식이는 1호칸, 나는 2호칸에 따로 앉아서 갔다..ㅋㅋㅋㅋㅋ

찹식이와 나는 기차를 타는 곳도 달랐기 때문에

대구에 내려가서야 겨우 만났다

 

 

대구에 살고 있는 오랫동안 못 봤던 친구가 있는데

대구 내려갈 때 한 번 같이 보고 싶어서 약속을 잡았다

 

웨이팅이 긴 곳이라고 해서 걱정했는데

다행이 웨이팅 없이 바로 밥을 먹을 수 있었다

 

이 날은 친구와 친구 남자친구, 나와 찹식이 네 명이서 만났는데

이런저런 얘기들을 하면서 재미있게 잘 놀다 왔다(●'◡'●)

 

난 아무 것도 준비 못했는데

친구와 친구 남자친구분이 같이 선물을 준비해줘서

너무너무 감동 받았다ㅠㅠㅠㅠㅠ

 

 

식사를 마치고 간 카페

수성못 근처에 있는 카페였는데

인테리어도 너무 예쁘고 음료도 맛있었다

 

드레스 투어 때문에 시간이 얼마 없어서

조금밖에 수다를 못 떤 것이 너무 아쉬웠다ㅠㅠ

다음에 대구 내려가면 또 보고 싶은 친구

 

 

오늘은 순수, 스텔라, 효제브라이덜을 둘러보았는데

드레스들이 다 너무 예쁘고 특색이 있어서

어떤 웨딩샵을 선택해야 할지 너무너무 고민이 됐다

 

드레스투어 때는 사진을 못 찍기 때문에

나중에 기억해내는 게 힘들다고들 하던데

역시나.. 첫 번째 웨딩샵 세 번째 드레스부터 헷갈리기 시작했다..ㅋㅋㅋ

 

그래도 찹식이가 특징을 그림으로 잘 그려주고

중요한 단어들을 메모해 준 덕분에 조금씩 기억이 나서 다행(●'◡'●)

(참고 : [w-드레스투어] 드레스투어 / 웨딩드레스투어 / 대구 드레스투어 / 순수웨딩 / 스텔라웨딩 / 효제브라이덜 웨딩 / 결혼준비 / 대구안동 결혼준비 chopsm.tistory.com/61)

 

[w-드레스투어] 드레스투어 / 웨딩드레스투어 / 대구 드레스투어 / 순수웨딩 / 스텔라웨딩 / 효제

한 달 전에 예약해 둔 드레스투어를 하기 위해 11/21(토) 찹식이와 함께 대구에 다녀왔다(●'◡'●) 코로나 때문에 기차표가 널널할 줄 알고 미리 예매를 안 해뒀었는데 이상하게 사람들이 너무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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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레스투어를 마치고

이번에는 찹식이 대학동기 형을 만나러 고고!

 

예전부터 얘기를 많이 들었던 오빠인데

실제로 만나보게 되서 너무 좋았다

 

 

하루 일정을 마치고 숙소로 가는 길!

술을 마셔서 그런지 아이스크림이 너무 땡겨서

숙소 가는 길에 배스킨라빈스에 들러 아이스크림을 사 갔다

 

 

201122 일요일

 

체크아웃 시간이 오전 11시라고 해서

여유부리면서 유튜브로 오분순삭 보다가

화장도 못하고 허겁지겁 나왔다ㅠㅠㅠㅠㅠ

 

기차 시간은 오후 1시 19분이었기 때문에

아점을 먹을만한 곳을 찾아보았는데

국밥거리가 있기에 국밥 거리에서 아점을 먹었다(●'◡'●)

 

원래 선지가 들어가는 메뉴였는데

우린 둘 다 선지 못 먹으니까 선지는 빼달라고 했다

 

고기가 딱 두 조각 들어있고 나머지는 다 파여서

비주얼만 봤을 때는 실망했지만

먹을수록 개운해서 한 그릇을 다 먹고 나왔다

 

 

아점을 먹고 나왔는데 기차 시간까지 아직 많이 남아서

대구역 안에 있는 던킨에서 시간을 보내기로 했다

 

국밥이 조금 짰는지 달달한 게 너무 먹고 싶어서 (핑계)

도넛이랑 커피를 먹었다

 

 

드디어 기차 탈 시간!

올 때와 마찬가지로 갈 때도 자리가 없어서

복도를 사이에 두고 따로 앉아서 가야했다..

 

그런데 내 옆자리에 앉아계셨던 아주머니께서

둘이 일행이냐면서 자리를 바꿔주겠다고 말씀하셔서

같이 앉아서 올 수 있었다

 

 

오늘 집에 가면 저녁으로 뭐 먹을건지 얘기했는데

동시에 얘기한 햄버거(●'◡'●)

 

집에 오는 길에 햄버거 세트를 사 와서 먹었다!

 

 

이번 주 한 주는 정말 바쁜 한 주였다

평일에는 인수인계 때문에, 주말에는 결혼준비 때문에

다음주부터는 목요일마다 집도 보러 다녀야 하는데

이렇게 바쁘게 생활하는 만큼 좋은 성과들이 따라왔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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