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랑 이마트에서 마라 소스를 산 이후로
여러 가지 소스를 먹어보고 싶은 마음이 생겼다
최근에 마장 소스도 샀는데
그건 실패.....😂
오늘은 남편이랑 같이 피자를 먹을 계획이어서
갈릭 디핑소스를 사 보기로 했다
갈릭 디핑소스는
청정원이랑 오뚜기 제품이 있었는데
청정원 제품이 더 맛있어 보여서 사 왔다
청정원 갈릭치즈 마요 소스는 300g으로
크기는 내 손 크기 정도!
토출구는 마요네즈 통처럼 별 모양인데,
따로 실링지 없이 토출구가 뚫려있었다
(불량 아닌 거 맞겠징...?😂)
오늘 우리가 먹은 피자는
또 피코크 콰트로 치즈피자 콤비네이션
그리고 피코크 치킨너겟😘❤
[요리] 피코크 콰트로치즈피자 콤비네이션 / 이마트 냉동피자 / 냉동피자 추천 / 피코크 피자 / 에
결혼하고 나서 남편이랑 저녁에 간단하게 에어프라이어 음식을 먹는 일이 많아졌다 그래서 이마트에 장을 보러 가면 에어프라이어 식품을 한 가득 사서 냉동실에 채워놓는 편인데 이번에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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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 도우에 오늘 산 갈릭치즈 마요 소스를
듬뿍 찍어서 먹어보았다
살짝 고소한 맛이 나는 것 같기도 한데,
내 입맛에는 짠맛이 조금 더 강했다
근데 피자 도우와 딱 어울리는 짠맛이어서
피자 먹을 때 없으면 섭섭할 맛이다👍
피자를 먹을 때마다
갈릭 디핑소스가 모자라서 아쉬웠는데
이렇게 집에서 마음껏 먹을 수 있어서 좋다🥰👍
이러다가 핫소스까지 사는 거 아니냐고
농담 식으로 얘기했는데,
우리 집 냉장고 소스 칸을 보면
불가능한 얘기도 아닌 것 같다🤣
내가 만든 요리는 아니었지만
그래도 음식이기 때문에 [요리] 카테고리에
포스팅 끝!!